관상(上) > 무진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무진칼럼

무진칼럼

관상(上)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창식 작성일19-11-05 07:39 조회168회 댓글0건

본문


누구나 꼴(얼굴)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온다.

 

그런데 그 꼴이 전부 다르다는 데에 묘미(妙味)가 있다.

 

꼴은 반드시 귀한 상(貴相)과 빈약한 상(貧相)이 있다.

 

신언서판(身言書判, 사람을 보는 순서로 몸->->->판단) 중 가장 앞에 있는 것이 인데 이것이 바로 꼴이다.

 

먼저 외관상 번듯해야 좋은 상이다.

 

그 외의 것(,,판단)은 반드시 겪어 보아야만 안다.

 

그 만큼 꼴이 중요하다.

 

대개 꼴은 이목구비로 판단하는데 이는 관상의 50%이다.

 

나머지 50%는 꼴의 찰색(察色) , 꼴의 빛을 보아야 한다.

 

부위마다 광채도 다르다.

 

쉽게 말해 몸에서 광채가 나는 것이다.

 

광채는 피부 깊숙한 곳에서 솟아 오른다.

 

몸공부(수양)가 잘 된 사람에게서 볼 수 있다.

 

흔히 인물이 훤하다고 하는 것이 그런 뜻이다.

 

그러니까 관상은 찰색까지 살펴야 100%이다.

 

그러나 보이는 관상만으로 인간을 평가할 수 없다.

 

가면을 쓴 관상을 주의해야 한다.

 

가면을 오래 쓰면 그것이 얼굴이 된다.

 

 

이를 교언영색(巧言令色 : 환심을 사기위해 아첨하는 얼굴빛)이라 한다.

 

설상가상으로 여러 종류의 가면을 쓴 상은 더 볼 것도 없이 사악할 뿐이다.

 

눈여겨 볼 상으로 심상(心相)이 있다.

 

바로 맑은 마음(淸心)이다.

 

그래서 상이 마음만 못하다(相不如心)고 하지 않던가!

 

귀상(貴相)이라도 흑심(黑心)이 있으면 빈상(貧相)만 못한 법이고 아무리 빈상이라도 청심(淸心)이 있으면 귀상과 대등하다.

 

귀상이면서 청심을 가지고 있으면 금상첨화다.

 

그러나 빈상이면서 흑심이 있으면 상종해서는 안된다.

 

관상보다 더 값진 것은 상()을 보는 안목이다.

 

그런 눈이 없으면 소경과 다름없고 십중팔구 당한다.

 

또 그런 혜안(慧眼)을 지니려면 밝은 덕(明德)을 쌓아야 한다.

 

밝은 덕은 함양(涵養)과 체찰(諦察)을 통해 자신을 돌아 보는 것이다. 

 

귀한 상과 맑은 마음, 밝은 덕은 수미일관(首尾一貫 : 완전체)이다.

 

그래도 가장 빠르고 손쉽게 얻을 수 있는 귀한 상은 환한 미소, 화안내는 모습이다.

 

지금, 바로, 여기서 해보기 바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무진칼럼 목록

Total 140건 1 페이지
무진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0 돈! 길을 묻다(上) 이창식 12-05 30
139 세상에 사는 의미(意味) 봉준석 11-25 58
138 인간중심케어 강현정 11-15 77
열람중 관상(上) 인기글 이창식 11-05 169
136 인생의 황혼 인기글 봉준석 10-25 149
135 4차산업혁명과 전문직 인기글 강현정 10-15 163
134 가을 만추! 인생 만추! 인기글 이창식 10-05 254
133 사후(死後)의 운명 인기글 봉준석 09-25 168
132 삶에 숨어 있는 의미(意味) 인기글 봉준석 09-15 211
131 무진복지재단의 풍수적 가치 인기글 이창식 09-05 331
130 생명체의 근본(根本)은 혼(魂)이다 인기글 봉준석 08-25 198
129 사람으로 살아갈 권리 인기글 봉준석 08-15 241
128 치매 전담실 요양원의 필요성 인기글 강현정 08-05 255
127 행복한 삶을 위한 조건 인기글 봉준석 07-25 255
126 양심(良心)에 따라 사는 이유 인기글 봉준석 07-15 272
게시물 검색
상단으로

TEL. 031-775-8560 FAX. 031-775-8563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백동길 1-36
대표:봉준석 사업자등록번호:132-82-11362 개인정보관리책임자:관리자

Copyright 2017 by 무진복지재단 All rights reserved. Sponsored by 비앤아이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