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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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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현정 작성일19-04-05 09:55 조회2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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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봄날

 

봄은 만물이 소생하고 생명이 움트는 계절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기도 하고 인생 최고의 순간을 비유적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따뜻한 바람을 맞으며 돋아나는 새싹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편안해 지고 희망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짧게 지나가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인생의 봄날은 언제입니까?

 

계절의 봄은 신이 내려주신 자연의 이치로 우리가 선택할 수도 없고 붙잡을 수도 없는 시간의 흐름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봄날은 누구나 가질 수 있고 영원히 붙잡을 수 있습니다.

세속적인 나를 버리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다짐을 하는 순간 인생의 봄날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복지의 길이며 그 길을 걷는 것이 꽃길을 걷는 진정한 생명의 길입니다.

 

인생의 봄날은 누구나 맞이할 수 있지만 이런 봄날 속에서도 꽃샘추위는 있습니다.

복지 정신이 퇴색되고 세속적인 욕심이 조용히 고개 들 때 그 유혹을 이기지 못한다면 꽃샘추위가 오는 것입니다.

 

이 순간 해현경장(解弦更張)이라는 사자성어가 떠오릅니다.

해현경장(解弦更張)을 직역하면 '거문고의 줄을 다시 팽팽하게 바꾸어 매다'라는 뜻입니다.

마땅히 줄을 고쳐 매야 할 때 매지 않는다면 아무리 훌륭한 악공도 조율을 잘 할 수 없으므로

느슨해진 것을 제 기능을 다하도록 다시 고쳐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각성하여 느슨해진 자신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해이해진 복지정신은 제3자의 개입에 의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반성하고 깨우쳐 제대로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양심에 비추어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내 인생 봄날이 꽃샘추위로 인해 얼어붙고 자멸의 길로 가고 있는지 말입니다.

자신을 비우고 올곧은 복지정신으로 살아간다면 매일이 인생 최고의 봄날이 될 것입니다.

잠깐 왔다 지나가는 아쉬운 봄이 아니라 흙으로 돌아가는 순간까지 지속되는 영원한 봄날이 되어 

 여러분 모두 꽃길만 걷길 보람 있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칼럼지기 강 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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