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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업에 종사(從事)하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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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草人 작성일19-01-15 07:49 조회6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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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업에 종사(從事)하는 목적

 

 

사회(社會)는 살아가는 동아리의 집단을 뜻하는 것이고 복지(福祉)는 동아리들의 행복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사회복지사업은 인간다운 삶을 위해서 인간의 존엄성이 짓밟히고 버려지지 않도록 돌보고 보살피는 사랑과 봉사로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사회복지사업의 목적입니다. 그래서 나눔의 기쁨을 행복으로 소화하는 분들과 함께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서 도움 없이는 생활할 수 없는 어르신들이 잘 사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노인복지사업입니다. 어르신들이 계셨기에 우리의세대가 있는 것이고 우리도 노인이 되어가고 있기에 노인들을 위한 노인복지사업에 종사하는 것입니다.

 

노인복지사업에 종사(從事)하는 의미와 목적은 도움이 필요한 노인을 위해서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사랑과 봉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노인을 위한 사랑과 봉사 보다 어떻게 하면 내가 이익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욕심을 채우려고 한다면 목적을 벗어난 불행한 삶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행복은 소득과 재산의 소유에서 오는 것이 아니고 욕망을 이루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희생을 통한 사랑과 봉사에서 얻는 정신적인 보람에서 주관적으로 경험하는 만족감으로 얻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상대나 물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관점에 있는 것이고 생각을 초월할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처지에 만족할 줄 모르면 좋은 환경에 산다고 해도 욕구불만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잔머리로 체면유지를 위한 긴장감 속에 산다면 마음의 평화가 머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성장케 하는 모성(母性)의 사랑을 닮은 사랑과 봉사를 할 수만 있다면 삶에서 겪는 고통을 성숙의 밑거름으로 승화할 수 있고 모성의 행복처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행복은 돈이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욕심의 노예가 되어 살기 때문에 이루지 못한 상실감으로 행복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삶에서 겪는 괴로움은 환경조건에 있는 것이 아니고 정신적인 청소를 하지 못해서 겪는 괴로움입니다. 무엇이 인간의 가치이고 목적인가를 모르는 정신적인 빈곤에서는 돈에 집착을 하지 않을 수 없으므로 긴장과 불안 속에 살기 때문에 괴로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무엇이 옳고 나쁜지를 분별하지 못하고 욕심을 채우려는 충동으로 산다면 짐승처럼 사는 것이고 돈으로는 삶의 의미와 목적을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원인이 있어서 결과가 있듯이 삶의 목적과 의미에 대한 신념이 확실하지 않으면 자기상실(自己喪失) 속에 도대체 사는 게 뭔가." 하는 갈증에서 벗어나려는 몸부림으로 욕망에 몸을 맡기게 되는 탈선을 하는 것이고 어딘가로 도망치려는 유혹에 빠지는 것이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돈과 명예와 쾌락이 행복인줄로 착각을 해서  돈이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돈에 대한 집착을 하는 것이고 돈을 벌려고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행복을 일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돈으로 침대를 살 수 있으나 잠을 살 수 없는 것이고 돈으로 약을 살 수 있으나 건강을 살수 없듯이 돈으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살 수 없는 것입니다. “무지의 구름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진정 남편을 사랑하기 보다는 남편의 수입 때문에 사는 순결치 못한 여인은 행복을 잃어버린 여인입니다.

 

구소련의 서기장 고르바초프가 감자를 싣고 가는 트럭 뒤를 따라가고 있을 때 트럭에서 감자가 줄줄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트럭을 세우고 운전수에게 감자가 떨어지는 것을 모르느냐고 물었습니다. 운전수는 말하기를 그것은 내가 책임을 질 문제가 아니고 목적지 까지 운전을 하는 것이 자기의 임무라고 했습니다. 배급으로 사는 자기에게 감자가 줄줄이 새는 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이러한 정신자세가 구소련의 공산주의 체제를 붕괴시키는 결과를 불러왔습니다. 사회복지사업에 종사하는 이유와 목적은 뒷전이고 순결치 못한 여인처럼 봉급 때문에 종사하거나 사랑과 봉사의 정신자세가 되어있지 않으면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삶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에 대한 신념(信念)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왜냐하면 삶의 신념이 있어야 자신의 행동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념은 주관적인 믿음으로 삶의 목표를 그려보고 낙관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 정신적인 요인임으로 신념이 있어야 긍지(矜持)를 갖고 정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미가 자식의 생명을 우선하는 신념으로 자식을 키우는 행복을 경험할 수 있듯이 사회복지의 가치(價値)를 우선하는 신념이 있어야 욕심을 내려놓을 수 있고 희생과 사랑을 할 수 있으며 정신적인 만족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한 삶이 가능한 것입니다.

 

사회복지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무진 복지재단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운영규정에 따른 업무분담이 있고 목적에 동조하는 분들과 취업계약으로 목적사업을 하는 복지법인입니다. 그런데 사회복지사업에 종사(從事)하는 사람이 능력이 부족하거나 개인적인 일탈로 사회복지목적사업에 방해가 되거나 걸림돌이 된다면 사회복지사업은 목적을 달성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랑과 봉사로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사회복지의 목적을 외면하고 욕망을 이루려는 욕심의 수단으로 사회복지사업을 이용한다면 정신자세가 잘못된 운전기사와 동일한 사람이고 순수하지 않은 여인처럼 불행한 인간입니다.

 

공공의 목적과 가치가 개인적인 일탈(逸脫)로 사회복지사업에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주기를 바랄 것이 아니라 사회복지사업의 목적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최선의 봉사를 하는 것이 사회복지사업에 종사하는 자세이고 사회복지사업의 목적을 위해서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진재단의 설립 목적을 이루기 위한 신념으로 노인복지사업에 종사를 하는 것입니다.

사회복지법인 무진복지재단     대표이사    봉 준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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